하늘섬, ‘곤도진느' 위에서 짙은 구름을 가르고 검은 수염 해적단의 깃발이 나부낀다.
흰수염과 그의 아들들, 그리고 도진맨과 조사병단이 전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.
"제하하하하하 오야지, 난 이제 이성애자라고!!"
그 순간, 검은 수염은 앰창뒤앰창뒤 열매를 그 흉폭하고 지저분한 아구창에 쑤셔넣는다.
“오이, 야매로!!!!!!!!”
검은수염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을 ‘앰창뒤’로 만들기 시작한다. 그와 동시에 구름 속에 존재하던 성스러운 빵 창고까지 오염시키기 시작했다
“크아아아악!!!! 엄마를 보러갈수없어!!!”
흰수염이 바다의 분노처럼 외친다.
“그라라라라.. 민나~! 잇쿠죠!!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