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 하늘 위, 하늘섬 ‘곤도진느’는 다시 고요했다. 도진맨은 검은 수염과의 격전을 끝낸 후, 앰창뒤 열매를 그 누구도 닿을 수 없는 공간에 보관해 두었다. 하지만 그 모든 방심의 틈을 찢고, 한 남자가 나타난다.
“우와 이거 맛있겠다”
웬 거지새끼가 어떻게 왔는지는 몰라도 열매를 게걸스럽게 쳐먹는다.
“누구냐!!!!”
곤도진느의 병사들이 다급히 다가왔지만 이미 늦은 후 였다.
“와티시노 나마에와 뾰로지맨.”
그의 몸이 번뜩이며 순식간에 실압지들이 근육으로 변환된다.
“엄청난 힘이 생긴것만 같아!!!”
앰창뒤앰창뒤열매를 먹은뒤 그는 말도 안되게 강해져버렸다.
“다 따먹어버려주마..!!!!!!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