탕!
“무슨?”
한발의 총성과 함께 검은 수염은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있었다.
“이시발 좆같은! 어떤새끼야!!”
도진맨이 분노에 차서 소리친다.
“응 나야.”
어둠 속에서 한 사내가 모습을 들어낸다
“뭐야 저 개듣보는.”
사내는 한심하다는 듯 한번 픽 웃어주고 자신을 소개해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