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 재판장 불주먹 》

“가자, 이 분노의 연쇄를 끊어낼 시간이다.”

찌리릿 -

“곤도진느?”

곤도진느, 하늘의 구름섬에 도착한 일행은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. 하늘을 수놓던 구름강아지들은 전부 죽어 있었다.

그리고 하늘 중앙에는 번개가 뒤엉켜 만들어낸 전기감옥 속, 이기가 갇혀 있었다.

“이건… 너무한 거 아니냐고!!”

도진맨은 분노하며 곧장 하늘로 날아올랐다.

“번개맨!!!!!!!!!”

도진맨의 주먹이 하늘을 가르고 번개맨의 얼굴을 강타했다.

“찌릿.”

이 무슨일인가! 공격이 씨알도 안먹힌다!